블루밸리국가산단에 200억 들여 공장 건립
2026~29년 단계적 공장 조성, 일자리 50명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3일 국내 대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강덕(왼쪽) 시장과 홍성민 에스퓨얼셀(주)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23. photo@news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767_web.jpg?rnd=20250423163604)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3일 국내 대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강덕(왼쪽) 시장과 홍성민 에스퓨얼셀(주)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내 대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가 200억원을 들여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에 공장을 짓는다.
포항시는 23일 에스퓨얼셀㈜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고 블루밸리국가산단 6498㎡ 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립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장은 2026~29년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준공 때 5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를 만들 예정이다.
에스퓨얼셀(주)는 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 수소 지게차용 파워팩 등 다양한 수소연료전지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전문기업이다.
회사는 특허(23건)와 KS 인증 제품(16종)을 기반으로 유럽 CE 인증과 국내외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포항 수소특화단지에 입주해 포항이 우리나라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3일 국내 대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포항시-에스퓨얼셀(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23. photo@news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769_web.jpg?rnd=20250423163712)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3일 국내 대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포항시-에스퓨얼셀(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시는 이번 협약으로 기축아파트를 대상으로 연료전지 설치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다양한 난방 형태를 갖춘 기축아파트에 연료전지를 적용, 탄소배출을 줄이고 도심형 분산 전원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시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은 포항시가, 기술 검토와 품질관리, 실증 데이터 제공은 에스퓨얼셀이 맡아 사업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홍성민 에스퓨얼셀(주) 대표는 "포항이 수소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이 뛰어난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료전지 기술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포항이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수소연료전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으로 기술 개발부터 실증-시험·평가-인증-상용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