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 자진 결정에 따라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화재로 무너진 경남 창원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상가에서 고소작업대 등 장비가 투입돼 부분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732_web.jpg?rnd=2025042316221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화재로 무너진 경남 창원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상가에서 고소작업대 등 장비가 투입돼 부분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9월 발생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해 소유주의 자진 결정에 따라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건축물은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되며 구조물의 안정성 저하 및 흉물화로 인해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그동안 소유주 측에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왔으며, 철거 비용 부담 이유로 소유주가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창원시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설득과 요청 끝에 철거 결정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 2월 마산어시장 상인회에서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소유주에게 전달하는 등 민·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철거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전체 28개 점포 중 현재 영업 중인 5개 점포를 제외한 23개 점포에 대해 부분 철거를 진행한다. 현재 고소작업대 등 장비가 투입돼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철거는 마산어시장 정상화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상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건축물은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되며 구조물의 안정성 저하 및 흉물화로 인해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그동안 소유주 측에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왔으며, 철거 비용 부담 이유로 소유주가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창원시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설득과 요청 끝에 철거 결정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 2월 마산어시장 상인회에서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소유주에게 전달하는 등 민·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철거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전체 28개 점포 중 현재 영업 중인 5개 점포를 제외한 23개 점포에 대해 부분 철거를 진행한다. 현재 고소작업대 등 장비가 투입돼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철거는 마산어시장 정상화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상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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