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8곳 GPR 점검…안전사고 우려 요인 미발견
![[수원=뉴시스] 수원시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해 지반을 탐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403_web.jpg?rnd=20250423135419)
[수원=뉴시스] 수원시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해 지반을 탐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반을 탐사한 결과 안전사고 우려 요인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6·7·9공구)을 비롯한 8개 대형 건설현장 주변 지반을 지표투과레이더(GPR) 방식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와 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 GPR 탐사 용역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하철 공사 현장과 대규모 지하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반 침하 여부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팀은 지반 침하 가능성, 굴착부 인근 도로 및 지하 공간 안정성, 지하 시설물 영향 여부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조사 대상 지역에서 지반 침하 징후나 구조물 이상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안전관리 계획도 적합하게 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장마철 등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기에 추가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지반 침하 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GPR 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반 침하는 발생 시점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정기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한 지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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