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평 연다" 내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착착

기사등록 2025/04/23 13:46:47

충남도·태안군 보고회서 '협업 강화, 분야별 현황' 점검

[홍성=뉴시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23일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23일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충남도청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유효상 김덕진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내년 열릴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조직위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충남도, 태안군과의 협업 강화 및 분야별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 실·국·원장, 태안군 간부 공무원, 조직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추진상황을 공유한 뒤 성공적인 행사 개최·운영을 위한 협업 방안과 전략을 살폈다.

조직위는 이번 보고회 내용 등을 토대로 향후 분야별 실무 대응 및 실행계획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김 지사와 가 군수는 보고회 후 박람회장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기반·편의시설, 전시관 등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주요 보완·추진 상황을 관계자로부터 들었다.

김 지사는 "세계 최초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이번 국제 박람회는 대한민국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 뜻깊은 시도"라며 "'인삼 하면 금산', '딸기 하면 논산'을 떠올리 듯 전 세계적으로 '원예 하면 태안'이 생각나도록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지금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큐켄호프 꽃축제'가 한창인데 행사장인 큐켄호프 가든은 매년 100만명 넘게 방문하는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네덜란드 화훼산업을 이끄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우리 박람회도 남은 1년 역량을 제대로 집중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박람회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25일부터 5월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등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군이 공동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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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평 연다" 내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착착

기사등록 2025/04/23 13:46: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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