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일제 항거한 송병선·송병순 형제 모신 '문충사' 점검

기사등록 2025/04/23 13:18:06

[대전=뉴시스]대전지방보훈청이 2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인 문충사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지방보훈청이 2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인 문충사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지난 2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인 문충사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 훼손 상태뿐 아니라 주변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헌화와 분향 등 참배 시간도 이어졌다.

문충사는 일제에 항거한 유학자이자 우국지사인 송병선·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지역 사회에서 역사교육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장을 직접 둘러본 서승일 청장은 문충사 시설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승일 청장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역사적 교훈과 애국심을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충사를 방문하실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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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일제 항거한 송병선·송병순 형제 모신 '문충사' 점검

기사등록 2025/04/23 13:1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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