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 추가 수출 예정
![[해남=뉴시스]해남 대표 쌀 브랜드 '땅끝햇살'. (사진=해남군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295_web.jpg?rnd=20250423113528)
[해남=뉴시스]해남 대표 쌀 브랜드 '땅끝햇살'. (사진=해남군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한 '땅끝햇살' 물량 2t이 현지에서 전량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군은 이달 10t이 또다시 선적된 데 이어 향후 10t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밥쌀을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은 결과로 분석된다.
'땅끝햇살'은 2015년 브랜드 출원하고, 2016년 상표 등록을 완료한 해남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 국산 육성 품종 ‘새청무’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쌀이다. 밥맛이 우수하고 친환경으로 재배돼 국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해남군은 일본 수출 성과를 계기로 현지 유통업체와 협상 폭도 넓혀 수출 물량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본 수출은 해남쌀의 품질과 상품성을 국제 시장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킨 계기”라며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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