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표준 전문가 워크숍 개최
![[세종=뉴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전날(22일)부터 사흘간 '한-ASEAN 스마트시티 표준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KCL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284_web.jpg?rnd=20250423113301)
[세종=뉴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전날(22일)부터 사흘간 '한-ASEAN 스마트시티 표준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KCL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세안 10개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건설분야 국제표준 위상을 높인다.
KCL은 전날(22일)부터 사흘간 '한-ASEAN 스마트시티 표준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FTA(자유무역협정)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아세안 사무국 산하 아세안표준품질자문위원회의 표준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세안의 스마트시티 기술 국제표준 역량 강화 및 한-아세안 간 표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KCL은 지난 2005년 12월 체결된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 기본 협정에 따라 FTA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우리의 경제 개발 경험을 아세안에 전수하기 위해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사업을 지난 2023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사무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관계자, 스마트도시협회, 국토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했다.
KCL은 ▲스마트시티 국제표준화 절차 및 품질관리 개념 ▲스마트시티 표준 기술 및 경제·사회적 기대효과 ▲한국의 스마트시티 및 건설자재 표준화 경험 등을 공유하고 아세안 스마트시티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10개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표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및 건설 관련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국제표준화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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