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300억 원 등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 밝혔다. 사진은 삼척 임원항 종합게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239_web.jpg?rnd=20250423111432)
[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300억 원 등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 밝혔다. 사진은 삼척 임원항 종합게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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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강원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됐다.
23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300억원 등 총 3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삼척 임원항은 삼척 대표 수산거점 어항으로 태백·정선 등 강원 남부권역 및 경북 울산 등지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등 낚시 체험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무질서한 건축물과 보행·차량 혼재 등으로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국비 150억원, 시비 33억원 등 총 183억원을 투입해 낚시 기반 관광시설 조성, 어항 경계부 가로 경관 정비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기능적인 어업 거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300억 원 등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 밝혔다. 사진은 고성 아야진항 종합게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244_web.jpg?rnd=20250423111652)
[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300억 원 등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 밝혔다. 사진은 고성 아야진항 종합게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고성 아야진항은 연간 관광객 90만명이 찾는 고성군 최대 어항으로 인근에 아야진 해변과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하지만 보행 안전성 문제와 어업인의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국비 150억원, 군비 11억원, 민자 10억원 등 171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철거, 어업인 편익시설 신축, 회센터 어구보수보관장 설치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 지역 국회의원과 시군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어항은 어업인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관광객에겐 바다여행의 필수 코스로 이번 사업으로 어촌경제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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