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장례식으로 2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경기 연기

기사등록 2025/04/23 12:56:37

세리에A 34라운드 3경기 조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으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등 일정이 연기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는 22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26일 열림에 따라 이날 개최될 예정이던 2024~2025시즌 세리에A 34라운드 3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인터밀란-AS로마, 코모-제노아는 27일로, 라치오-파르마 경기는 28일로 미뤄졌다.

앞서 교황이 선종한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33라운드 4경기는 23일에 치러진다.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뇌졸중과 이에 따른 심부전증으로 지난 21일 선종했다.

교황의 장례 미사는 26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오후 5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된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교황은 자국 클럽 산로렌소의 정식 회원일 정도로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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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장례식으로 2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경기 연기

기사등록 2025/04/23 12:5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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