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증권가 호평에 52주 신고가 경신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사의 낙관적인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41%(14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장중 한때 1만3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지난 2년간 부담 요인이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평가손실이 올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쉐어칸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평가이익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외법인의 경상이익 체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법인 실적 개선과 총주주환원율(34.4%)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47배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도 "1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은 23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8%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수치로, 투자자산 손상 축소와 인도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 목표주가를 기존 92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41%(14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장중 한때 1만3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지난 2년간 부담 요인이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평가손실이 올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쉐어칸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평가이익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외법인의 경상이익 체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법인 실적 개선과 총주주환원율(34.4%)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47배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도 "1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은 23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8%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수치로, 투자자산 손상 축소와 인도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 목표주가를 기존 92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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