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 최고점을 받은 충북 영동군은 올해 10억원을 들여 교통사고예방 시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2월2일 보도>
군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교통약자 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대상 캠페인·홍보 등 교통질서·교통문화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날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영동군과 강원도 원주시, 충남 논산시, 인천 연수구 등 4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곳은 영동군이 유일하다. 영동군은 종합점수 87.39점을 기록,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 등 '운전행태' 분야에서 그룹 1위를 기록했고 평가기간(2023년 7월~2024년 6월) 교통사고 보행 사망자와 사업용 차량 사망자 '0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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