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부산앞바다(평수구역, 연안바다 제외)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늦은 오후(3시~5시)께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부산 해안에는 25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
부산앞바다(평수구역, 연안바다 제외)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늦은 오후(3시~5시)께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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