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사랑의 골 적립금'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4.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794_web.jpg?rnd=20250422212213)
[안양=뉴시스]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사랑의 골 적립금'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4.22.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HL 지주회사가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의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5000만원을 맡겼다고 22일 밝혔다.
HL 지주회사는 매년 협약에 따라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정규시즌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20만원, 정규시즌 1위를 할 경우 500만원, 아시아 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할 때 1000만원의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모아 시에 맡긴다.
이번 적립금은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15골을 득점하고, 아시아 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한 데 따른 3300만원에 HL 지주회사가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부금 1700만원을 추가해 마련했다.
HL 지주회사는 매년 협약에 따라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정규시즌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20만원, 정규시즌 1위를 할 경우 500만원, 아시아 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할 때 1000만원의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모아 시에 맡긴다.
이번 적립금은 HL 안양 아이스하키 단이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15골을 득점하고, 아시아 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한 데 따른 3300만원에 HL 지주회사가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부금 1700만원을 추가해 마련했다.
![[안양=뉴시스] 원광희(사진 왼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장이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가운데)에게 영남 지역 산불 성금 및 구호품을 전달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통 협의회 제공).2025.04.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795_web.jpg?rnd=20250422212733)
[안양=뉴시스] 원광희(사진 왼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장이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가운데)에게 영남 지역 산불 성금 및 구호품을 전달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통 협의회 제공).2025.04.22.photo@newsis.com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 영남 산불 570여만원 성금·구호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협의회장·원광희)는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과 구호품은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았다.
570여만원에 이르는 가운데 경북 안동 대성복지재단과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협의회장·원광희)는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과 구호품은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았다.
570여만원에 이르는 가운데 경북 안동 대성복지재단과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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