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7월23일 비로 취소된 키움 히어로즈-롯데전.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추적추적 내린 봄비에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22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렸고, 경기 시작 약 2시간 전 두 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22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렸고, 경기 시작 약 2시간 전 두 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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