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사랑의 골' 10주년…안양시에 5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5/04/22 14:31:45

득점 당 적립금 20만원 등 펀드 조성

10년간 안양시에 기부금 전달

[서울=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 HL안양 신수진 아이스하키단장(왼쪽), 김효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L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 HL안양 신수진 아이스하키단장(왼쪽), 김효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L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L그룹은 사회 공헌 활동 '사랑의 골' 펀드 10주년을 맞아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펀드 적립금 500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HL그룹은 이 펀드를 통해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의 득점 당 적립금 20만원과 함께 통합 우승일 경우 축하금을 더해 기부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10년간 이어온 HL그룹의 변함없는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창단한 HL안양은 지난해 30주년을 기념해 '다시 뛰는 한국 아이스하키'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유소년 육성과 지속 가능한 아이스하키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최근 출간한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에서 30년간 이어온 아이스하키에 대한 애정을 소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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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사랑의 골' 10주년…안양시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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