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이호테우해변 플로깅 행사장에서 슈퍼주니어D&E 등장에 환호하는 일본 관광객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오사카관광홍보사무소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 오사카(大阪)~제주 직항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12세 이상 일본인 관광객에게 1만 엔 상당의 여권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사카~제주 직항노선 활성화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여권 미보유자를 대상으로 여권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일본의 여권 소지율이 2019년 24%에서 2023년 17%로 하락한 상황을 반영해 해외여행에 관심은 있으나 여권이 없어 망설이는 일본인을 겨냥한 것이다.
제주도는 또한 이달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소규모 여행객 모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상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에 대형 역내광고를 설치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여권 미보유자들에게 제주를 첫 해외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단기적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오사카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와 제주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오사카~제주 직항노선 활성화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여권 미보유자를 대상으로 여권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일본의 여권 소지율이 2019년 24%에서 2023년 17%로 하락한 상황을 반영해 해외여행에 관심은 있으나 여권이 없어 망설이는 일본인을 겨냥한 것이다.
제주도는 또한 이달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소규모 여행객 모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상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에 대형 역내광고를 설치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여권 미보유자들에게 제주를 첫 해외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단기적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오사카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와 제주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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