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모티브한 반달공항 배경
내달 29일 재능TV 통해 첫 방영
![[서울=뉴시스] 22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에이콘㈜ 김선구 대표(오른쪽), ㈜중앙애니메이션 한태식 대표(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4.22.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103_web.jpg?rnd=20250422112810)
[서울=뉴시스] 22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에이콘㈜ 김선구 대표(오른쪽), ㈜중앙애니메이션 한태식 대표(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4.22.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에이콘㈜(대표 김선구), ㈜중앙애니메이션(대표 한태식)과 공항을 소재로 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그라운드크루 토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크루 토토’는 제주공항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반달공항’을 배경으로 여객터미널 안쪽의 주기장, 계류장, 활주로 등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현장에서 활약하는 공항근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52부작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항공기를 비롯해 여객수하물 운반차, 항공기 운항을 돕는 토잉카, 제설차 등 캐릭터들의 활약을 통해 소통과 협동, 양보 등 어린이들의 정서와 인지적 발달을 돕는 교훈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라운드크루 토토’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항공교통 애니메이션으로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 크게 주목받은 ‘로보카폴리’와 국내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자가 기획했다.
공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관제·소방·지상조업 등 공항현장취재와 전문가인터뷰, 감수 등 공항운영과 관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향후 제작사와 캐릭터를 활용한 공항안전 캠페인 등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라운드크루 토토’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항공교통 애니메이션으로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 크게 주목받은 ‘로보카폴리’와 국내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자가 기획했다.
공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관제·소방·지상조업 등 공항현장취재와 전문가인터뷰 등 공항운영과 관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향후 제작사와 캐릭터를 활용한 공항안전 캠페인 등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은 항공기 운항의 안전확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임을 다하는 공항 근로자를 조명하는 기회로, 공항산업에 대한 국민 공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라운드크루 토토는 내달 29일 재능TV를 통해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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