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4442_web.jpg?rnd=20250422151839)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4.22.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육아 부담을 덜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유보 통합 시대에 대비하는 가운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영유아 공공 놀이시설을 자유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는 등 안전한 놀이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또 유보 통합에 대비해 새로운 보육 과정과 교육제도를 연결하는 '이음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의 현장 대응력 향상과 업무 역량을 키우는 가운데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도 강화한다.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현장 적용 워크숍을 지원하는 등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부모 교육'과 가족 간 소통과 영유아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수리산 숲 체험'을 운영하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 놀이터·장난감 도서관'도 상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와 해당 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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