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협약
![[서울=뉴시스]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정기적금 납입액의 20%를 지원하는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3976_web.jpg?rnd=20250422103538)
[서울=뉴시스]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정기적금 납입액의 20%를 지원하는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정기적금 납입액의 20%를 지원하는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득과 일자리가 불안정한 플랫폼 노동자와 가사·돌봄, 대리운전, 배달 종사자 등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목돈 마련, 저축 습관 형성 등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400여 명의 노동 종사자들에게 정기적금 납입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응원매칭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900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응원매칭금을 지원한다.
시중은행 적금상품 신규 가입 시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6개월마다 12만원의 응원금을 지급한다. 예컨대 연 3%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적금을 납입하면 지원금 72만원을 더해 약 440만원(세전)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정기적금 납입액의 20%를 지원하는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3971_web.jpg?rnd=20250422103410)
[서울=뉴시스]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정기적금 납입액의 20%를 지원하는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2025.04.22. [email protected]
사업 참여는 소득요건이 연 5000만원 미만인 공제회 정회원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부터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직무교육·금융교육, 직종별 직업정보 전달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노동자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플랫폼 노동종사자·프리랜서들에게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금융 및 노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지난 2018년 10월 설립됐다. 현재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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