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펜코, 사발렌카 꺾고 WTA 투어 프로셰 그랑프리 우승

기사등록 2025/04/22 09:52:05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1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9번째 우승을 맛봤다.

오스타펜코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24위에서 18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이전까지 사발렌카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했던 오스타펜코는 첫 승리를 따내며 약세를 떨쳤다.

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이후 처음이다.

오스타펜코는 이번 대회 8강에서도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1(6-3 3-6 6-2)로 꺾고 상대 전적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천적'의 면모를 이어갔다.

사발렌카는 이 대회에서 4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만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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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사발렌카 꺾고 WTA 투어 프로셰 그랑프리 우승

기사등록 2025/04/22 09:5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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