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철도 공사현장 특별 점검…시민 불안 해소

기사등록 2025/04/21 18:51:07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 참여

[안양=뉴시스]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 최대호 시장이 안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 최대호 시장이 안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최근 잇따르는 철도 공사 현장 안전사고 등과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긴급 안전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6개 공구(월곶~판교선 복선전철 4,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2)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 지난 12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이 월곶~판교선 제6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차질 없는 안전 점검을 위해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련 부서와 토목 시공·토질과 기초 분야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지하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부 구간에 대해 보완 조치를 지시했으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전에는 예외도 타협도 없다"며 "작은 이상 징후도 철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등 안전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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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철도 공사현장 특별 점검…시민 불안 해소

기사등록 2025/04/21 18:5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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