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18~19일 축제 개최
![[인천=뉴시스] 18일 인천 승기천에서 '물사랑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수구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390_web.jpg?rnd=20250421163925)
[인천=뉴시스] 18일 인천 승기천에서 '물사랑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수구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지난 18~19일 승기천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승기천 꽃피나 봄' '물사랑 음악회' '제1회 주민자치박람회'가 7000여명의 주민이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을 통해 재정비된 도심 속 하천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연계해 마련됐다.
꽃피나 봄 테마콘서트와 물사랑 음악회에서는 튤립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예술가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회가 처음으로 단독 주최한 주민자치박람회에선 45개 체험부스와 작품 전시가 펼쳐졌다.
문병섭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과 소통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내실 있게 행사 준비를 해준 직원분들과 주민자치회, 그리고 비 오는 날씨에도 승기천을 찾아준 구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