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여수·3위 광양
![[장성=뉴시스] 21일 전남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육대회 폐막식. (사진 = 전남체육회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378_web.jpg?rnd=20250421163102)
[장성=뉴시스] 21일 전남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육대회 폐막식. (사진 = 전남체육회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200만 전남도민이 스포츠로 하나된 제64회 전남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21일 막을 내렸다.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라는 구호와 함께 장성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 4605명·임원 2345명 등 모두 6950명이 참가했다.
축구·육상 등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각 종목별로 수준높은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 선수단이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여수시, 3위는 광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개최지인 장성군은 종합 4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은 사격 종목에서 600점 만점을 기록한 김해운(여수시) 선수와 육상 종목 높이뛰기에서 1m95를 기록한 어재혁(무안군) 선수가 공동 수상했다.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땀과 투지, 장성군과 자원봉사자들의 투철한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이 감동의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65회 전남체육대회는 구례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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