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지역기업-유관기관 등 서로 협력
관세 부담·통관 지연 등 애로사항 청취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과 유관 기관 등과 함께 대미 수출기업 관계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352_web.jpg?rnd=20250421161301)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과 유관 기관 등과 함께 대미 수출기업 관계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대미 수출기업 관계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부산지역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관세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 관세청, 무역협회 등 수출입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 대미 수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 정부가 철강,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관세 부담과 실질적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통관 지연, 비용 상승 등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부산지역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관세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 관세청, 무역협회 등 수출입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 대미 수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 정부가 철강,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관세 부담과 실질적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통관 지연, 비용 상승 등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과 유관 기관 등과 함께 대미 수출기업 관계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351_web.jpg?rnd=20250421161238)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과 유관 기관 등과 함께 대미 수출기업 관계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대해 부산시와 관세청 등 유관기관은 관세 대응 협상 동향과 정부의 수출입 지원 정책, 신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양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수출산업들도 불확실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경제계와 지역기업 그리고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은 지난해 145억9000만 달러 수출 실적 중 미국이 18.5%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12.5%), 일본(8.1%), 베트남(6.9%) 순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큰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수출산업들도 불확실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경제계와 지역기업 그리고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은 지난해 145억9000만 달러 수출 실적 중 미국이 18.5%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12.5%), 일본(8.1%), 베트남(6.9%) 순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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