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금산사 갔다…화재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5/04/21 16:13:11

[김제=뉴시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21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를 찾아 사찰 내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21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를 찾아 사찰 내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금산사를 찾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이 증가하며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문화유산이 다수 보관돼 있는 금산사를 찾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오숙 전북자치도소방본부장 등은 금산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화재 예방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사찰 내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의 문화유산 반출계획과 소방대원 진입 동선 등의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3주 동안 전통사찰 14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시행 중이다. 또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사찰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지정해 기동순찰과 화재요인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민들이 많이 찾는 사찰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화재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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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금산사 갔다…화재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5/04/21 16:13: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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