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1일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워커비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여기업 대표,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25.04.21.(사진=전주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402_web.jpg?rnd=202504211644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1일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워커비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여기업 대표,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25.04.21.(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1일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워커비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여기업 대표,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크립톤을 중심으로 즐거운도시연구소와 로즈파니,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전주한옥마을 상권을 웨딩거리와 객리단길 등 전주 원도심 전역으로 확장해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게 만드는 골목상권 활력 사업이다.
시는 중기부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앵커스토어(대표 상점)로 집중 육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 방지를 위한 자율적인 상권 관리 모델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대표 기업인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를 비롯해 팀원 기업인 무명씨네 협동조합의 이하늘 대표, 주식회사 로즈파니의 김려원 대표 등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글로컬 상권으로의 변화 사례와 고충 등을 공유했다.
또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전문가 등과 함께 향후 글로컬 상권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등 전주 웨딩거리 등 원도심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오 장관은 이날 간담회 후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과 웨딩거리 일대 글로컬 상권 창출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전주의 대표 원도심 상권인 웨딩거리에 있는 굿즈·향수 편집숍인 미스테리 대저택과 오래된 시계방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인 금성당 등을 방문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오래된 공간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주 글로컬 상권 창출팀은 지난해부터 로컬문화 콘텐츠의 연결과 융합을 통한 'K-라이프스타일' 글로컬 테마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 운영 모델 개발과 활성화 협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예비창업가 발굴과 동네 권 컨설팅, 앵커스토어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 장관은 "글로컬 상권 육성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앵커스토어로 길러내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시켜 도시가 성장해 나가는 단계적 성장전략 모델"이라며 "소상공인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전환하고,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가 보유한 풍부한 로컬 콘텐츠에 젊은 소상공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다면 국내외 다양한 관계 인구를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글로컬 상권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잠재력을 가진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프로젝트는 크립톤을 중심으로 즐거운도시연구소와 로즈파니,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전주한옥마을 상권을 웨딩거리와 객리단길 등 전주 원도심 전역으로 확장해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게 만드는 골목상권 활력 사업이다.
시는 중기부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앵커스토어(대표 상점)로 집중 육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 방지를 위한 자율적인 상권 관리 모델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대표 기업인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를 비롯해 팀원 기업인 무명씨네 협동조합의 이하늘 대표, 주식회사 로즈파니의 김려원 대표 등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글로컬 상권으로의 변화 사례와 고충 등을 공유했다.
또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전문가 등과 함께 향후 글로컬 상권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등 전주 웨딩거리 등 원도심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오 장관은 이날 간담회 후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과 웨딩거리 일대 글로컬 상권 창출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전주의 대표 원도심 상권인 웨딩거리에 있는 굿즈·향수 편집숍인 미스테리 대저택과 오래된 시계방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인 금성당 등을 방문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오래된 공간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주 글로컬 상권 창출팀은 지난해부터 로컬문화 콘텐츠의 연결과 융합을 통한 'K-라이프스타일' 글로컬 테마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 운영 모델 개발과 활성화 협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예비창업가 발굴과 동네 권 컨설팅, 앵커스토어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 장관은 "글로컬 상권 육성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앵커스토어로 길러내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시켜 도시가 성장해 나가는 단계적 성장전략 모델"이라며 "소상공인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전환하고,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가 보유한 풍부한 로컬 콘텐츠에 젊은 소상공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다면 국내외 다양한 관계 인구를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글로컬 상권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잠재력을 가진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