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더 높은 곳 향해 나아가겠다"

여자배구 GS 칼텍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유서연. 2025.04.21. (사진=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재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21일 "2024~2025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유서연은 복수의 팀에서 관심을 받았지만, 팀에 잔류해 2025~2026시즌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서연은 두 번째 FA에서도 GS칼텍스와 손을 잡으며 다시 한번 팀과 동행을 결정했다.
2016~2017시즌 V-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유서연은 이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치며 기량이 향상됐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GS칼텍스에 합류한 유서연은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공수 양면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내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팀의 고참이자 주장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유서연은 "GS칼텍스에 잔류하게 돼 기쁘다. 시즌 종료 후 허세홍 구단주님께서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그 따뜻한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팀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잔류를 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지난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지만,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GS칼텍스는 21일 "2024~2025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유서연은 복수의 팀에서 관심을 받았지만, 팀에 잔류해 2025~2026시즌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서연은 두 번째 FA에서도 GS칼텍스와 손을 잡으며 다시 한번 팀과 동행을 결정했다.
2016~2017시즌 V-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유서연은 이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치며 기량이 향상됐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GS칼텍스에 합류한 유서연은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공수 양면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내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팀의 고참이자 주장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유서연은 "GS칼텍스에 잔류하게 돼 기쁘다. 시즌 종료 후 허세홍 구단주님께서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그 따뜻한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팀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잔류를 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지난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지만,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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