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노사 합동 산불 피해 성금 544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5/04/21 11:23:30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사랑의 열매'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44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노사 공동 제안으로 임직원 3528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이다.

성금은 '사랑의 열매'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 구호 물품 지원과 재난 피해지역 주택·시설 재건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보훈공단은 2023년 튀르키예 지진(4100만원), 2022년 동해안 산불(1800만원)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힘이 되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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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노사 합동 산불 피해 성금 544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5/04/21 11:2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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