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참여…850개 전시관 운영
국토부, 미국·홍콩 등 정부 인사들과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사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선보일 주요 전시품목. 2025.04.21. (사진=국토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648_web.jpg?rnd=20250421093556)
[서울=뉴시스] 사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선보일 주요 전시품목. 2025.04.21. (사진=국토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최첨단 물류 설비·장비를 홍보하고 물류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이다. 지난 2011년 개최이후 올해로 15회째는 맞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물류 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70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850개 전시관으로 운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자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로봇, 배송 드론, 자동 보관·피킹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장비를 볼 수 있다.
국토부는 오는 22일 오후 물류 새싹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미국, 홍콩 등 정부 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2025년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와 유럽연합(EU) 최대의 연구혁신 재정지원 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설명회, 최신 글로벌 물류 산업·기술 동향 관련 물류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물류는 우리 산업과 일상을 이어주는 우리나라의 핵심 기반으로,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이 접목되면서 혁신을 주도하는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물류 산업의 전환이 현장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가 물류 R&D, 도심 속 생활물류거점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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