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40여분만에 진화…화재원인 조사중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1일 오전 3시18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의류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창고 1개동과 의류 3t을 태워 1억97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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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21 09:07:44

기사등록 2025/04/21 09:07: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