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19일 오후 1시22분께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한 산에서 3.5t 화물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동승자인 A씨 아내의 진술 등을 토대로 트럭에 굴삭기를 실은 채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동승자인 A씨 아내의 진술 등을 토대로 트럭에 굴삭기를 실은 채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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