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폭 늘린다

기사등록 2025/04/18 15:42:37

중소기업육성자금 기존 200억원→400억원 확대

특례보증 지원규모…30억원→75억원으로 확대

[춘천=뉴시스] 18일 춘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리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도 3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확대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8일 춘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리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도 3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확대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자금난 심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18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늘린다.

또한 특례보증 지원 규모도 30억원에서 75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운전·시설자금 대출의 이자를 2∼3% 보전해주며,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특례보증은 매출이나 업력이 부족해 신용평가에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 한도로 보증이 지원된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1분기 279개 기업에 153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으며, 특례보증은 약 95%를 지원했다.

융자 신청은 협약 금융기관 25개소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시청 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되며, 특례보증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 확대가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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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폭 늘린다

기사등록 2025/04/18 15:42: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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