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밀양시의회가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398_web.jpg?rnd=20250418131539)
[밀양=뉴시스] 밀양시의회가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제공)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손제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밀양시장이 제출한 '국제 자매도시 결연 동의안'을 비롯해 16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허홍 의장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행정은 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동반자로서, 상호 간의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정희정 의원은 밀양시 내 반려동물 장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장례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시민들은 화장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거나 불법적으로 매장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원태 의원은 산내면의 사과 생산과 유통 문제를 언급하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농가가 자가 판매에 의존하는 현 상황이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의 품질 보증에 한계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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