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18일 오전 5시49분께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남방 0.5해리 해상에서 19t급 양식장관리선 B호(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양경찰서가 긴급 출동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272_web.jpg?rnd=20250418105619)
[통영=뉴시스] 18일 오전 5시49분께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남방 0.5해리 해상에서 19t급 양식장관리선 B호(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양경찰서가 긴급 출동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18일 새벽 섬마을에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데 이어 화재가 발생한 어선을 안전조치했다.
이날 오전 3시1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A(64·여)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이 긴급출동했다.
통영해경은 욕지보건소 공중보건의의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상으로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3일전 욕지보건소에서 담석증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었으나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 느껴져 공중보건의를 통해 신고했다.
또 이날 오전 5시49분께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남방 0.5해리 해상에서 19t급 양식장관리선 B호(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통영해경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관실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자체 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영해경은 엔진손상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한 B호의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근접안전관리를 실시했다. B호에서 자체 섭외한 예인선박 5.65t급 C호를 통해 통영시 용남면 원평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했다.
B호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통영시 원평항을 출항해 굴양식장 작업차 이동 중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엔진 고장으로 기관실 화재가 발생, 자체 소화 작업 중이었다. 인근을 항해하던 9.77t급 낚시어선 D호가 이를 목격 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거주자 및 입도객들은 입도 전 복용중인 의약품을 잘 챙기는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달라"며 "봄철 선박 출·입항 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선내에 설치된 소화기를 항시 점검해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3시1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A(64·여)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이 긴급출동했다.
통영해경은 욕지보건소 공중보건의의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상으로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3일전 욕지보건소에서 담석증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었으나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 느껴져 공중보건의를 통해 신고했다.
또 이날 오전 5시49분께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남방 0.5해리 해상에서 19t급 양식장관리선 B호(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통영해경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관실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자체 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영해경은 엔진손상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한 B호의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근접안전관리를 실시했다. B호에서 자체 섭외한 예인선박 5.65t급 C호를 통해 통영시 용남면 원평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했다.
B호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통영시 원평항을 출항해 굴양식장 작업차 이동 중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엔진 고장으로 기관실 화재가 발생, 자체 소화 작업 중이었다. 인근을 항해하던 9.77t급 낚시어선 D호가 이를 목격 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거주자 및 입도객들은 입도 전 복용중인 의약품을 잘 챙기는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달라"며 "봄철 선박 출·입항 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선내에 설치된 소화기를 항시 점검해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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