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현희·장영란 (사진=유튜브 캡처)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200_web.jpg?rnd=20250418101934)
[서울=뉴시스] 홍현희·장영란 (사진=유튜브 캡처)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4월에 이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현희는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최초 공개 하나 하겠다"며 "저희 집 4월에 이사 간다. 그 때 언니 한 번 더 와"라고 했다.
이날 방송인 장영란은 홍현희의 집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이곳) 기운이 너무 좋다. 도로가 다 보인다. 사장님들이 대박치고 나간 집이다"라고 했다.
홍현희는 "오 박사(오은영)님이 딱 우리집 와서 여기 보시더니 '현희야 명당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명당 맞다. 돈이 싹 들어온다. 현희랑 제이쓴이 이 집 와서 너무 잘됐다"라고 말하다가 "근데 전세라서 이사 가야된다고?"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네 맞다"고 했다. 제작진은 "돈이 집이 아니고?"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네 안타깝게도 본인 집이 아니다"라고 대신 대답했다.
거실 바닥에는 층간소음 방지 매트가 시공돼 있었다. 홍현희는 "전세를 해도 내 돈 좀 들여서 온다. 내가 사는 공간, 지금의 이 순간을 즐기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뛰어 다니니까"라고 바닥 시공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현희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압구정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었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최소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홍현희는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최초 공개 하나 하겠다"며 "저희 집 4월에 이사 간다. 그 때 언니 한 번 더 와"라고 했다.
이날 방송인 장영란은 홍현희의 집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이곳) 기운이 너무 좋다. 도로가 다 보인다. 사장님들이 대박치고 나간 집이다"라고 했다.
홍현희는 "오 박사(오은영)님이 딱 우리집 와서 여기 보시더니 '현희야 명당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명당 맞다. 돈이 싹 들어온다. 현희랑 제이쓴이 이 집 와서 너무 잘됐다"라고 말하다가 "근데 전세라서 이사 가야된다고?"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네 맞다"고 했다. 제작진은 "돈이 집이 아니고?"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네 안타깝게도 본인 집이 아니다"라고 대신 대답했다.
거실 바닥에는 층간소음 방지 매트가 시공돼 있었다. 홍현희는 "전세를 해도 내 돈 좀 들여서 온다. 내가 사는 공간, 지금의 이 순간을 즐기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뛰어 다니니까"라고 바닥 시공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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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압구정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었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최소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