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1위…임성재 31위

기사등록 2025/04/18 09:27:53

토머스 10언더파 단독 선두

[올랜도=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 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라운드 공동 11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2025.03.09.
[올랜도=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 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라운드 공동 11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2025.03.0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첫날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이상 호주),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과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한 김시우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위다.

이 대회에선 2018년 연장 끝에 준우승한 적이 있다.

김시우는 2~5번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낸 뒤 7번 홀(파3)과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하지만 12~13번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5위에 오른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적어내며 2언더파 69타를 쳐 잰더 쇼플리(미국) 등과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오거스타=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8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5.04.14.
[오거스타=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8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5.04.14.
안병훈은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기록, 68위에 그쳤다.

단독 선두엔 10언더파 61타를 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러셀 헨리(미국)와 3타 차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출발했다.

마스터스 연장전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공동 10위(4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이전 시즌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 올해 투어 우승자, 세계랭킹 30위 이내 선수 등 72명이 출전해 컷 없이 나흘간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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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1위…임성재 31위

기사등록 2025/04/18 09:27: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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