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21만5000건…전주比 9000건 감소

기사등록 2025/04/17 23:56:00

[노스브룩=AP/뉴시스]지난해 10월27일 미국 일리노이 노스브룩 소재 한 식당에 구인 팻말이 붙은 모습. 2025.04.17.
[노스브룩=AP/뉴시스]지난해 10월27일 미국 일리노이 노스브룩 소재 한 식당에 구인 팻말이 붙은 모습. 2025.04.17.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4월2주 미국 내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17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12일 마감분 주당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조정치 대비 9000건 줄었다.

전주 청구 건수는 기존 22만3000건에서 22만4000건으로 1000건 증가했다. 이번 집계로 4주 평균 주당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50건으로 이전 평균치 대비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22만5000건을 1만 건가량 하회한다. 아울러 지난 2월 초 이후 최저 수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년간 경기 약화의 일부 징후가 있었지만 노동 시장은 상당한 구인과 상대적으로 적은 실직으로 여전히 건강하다"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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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21만5000건…전주比 9000건 감소

기사등록 2025/04/17 23:5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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