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 논산시는 17일 가야곡면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01820838_web.jpg?rnd=20250417181831)
[논산=뉴시스] 논산시는 17일 가야곡면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7일 가야곡면과 가야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야곡면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번영회 등 주민 40여명과 함께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저장강박 증상은 불필요한 물건을 과도하게 쌓아두고 이를 버리지 못하는 상태로 위생 문제, 화재 위험, 이웃 간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초래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가야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발굴한 가구다. 집 안에 각종 쓰레기를 방치하고 개들과 함께 생활해 악취와 해충 문제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버리고 수거하는 것부터 시작해 집 안과 마당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사회 내 저장강박 문제 해결을 위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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