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석재분야 한국산업표준 개발 착수…첫 기획회의

기사등록 2025/04/17 17:52:08

[대전=뉴시스] 17일 산림청이 석재전문위원회 발족에 따른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17일 산림청이 석재전문위원회 발족에 따른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17일 석재분야 한국산업표준(KS) 개발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석재 전문위원회의' 발족식을 갖고 첫 기획 회의(킥 오프)를 열었다.

최근 석재산업의 중요성과 석재산업표준(KS)에 대한 산업계의 제·개정 요구가 증대하면서 콘크리트 전문위원회에서 석재 전문위원회가 분리돼 신설됐다.
 
석재 전문위원회는 석재분야의 산업표준의 제·개정 및 적부확인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산업현황을 반영한 표준체계 구축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실무지원을 바탕으로 산업표준(KS) 인증의 신뢰도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도 맡는다.

앞서 지난 9일 한국임업진흥원이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신규 지정돼 석재 한국산업표준(KS) 개발 관련 행정 및 기술지원 등 석재 전문위원회의 활동을 뒷받침하게 됐다.

2026년부터는 산림청이 석재분야 한국산업표준(KS) 관리 권한을 위탁받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산업표준 개발계획 검토 ▲2026년 석재분야 표준 산림청 위탁 ▲국제 표준동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현장과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개발을 통해 석재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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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석재분야 한국산업표준 개발 착수…첫 기획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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