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이 오는 24일부터 3일간 경기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로,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감동과 행복 가득한 힐링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참여하며, 육상과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게이트볼,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7개 종목 중 수영과 론볼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가평군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3시 가평군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자라섬 중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블랙이글스 등의 식전공연과 함께 영기스트와 코요태, 박서진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군은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시설물과 함께 운영 준비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대회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지역을 방문해 가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회식 당일 30분 간격으로 가평읍내와 자라섬 입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자라섬 주변에 총 2700면 규모의 주차장도 확보해둔 상태”라며 “모두가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의료, 숙박 등 모든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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