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3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유아용 양말을 살펴보고 있다. 2025,02.1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20697697_web.jpg?rnd=2025021312142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3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유아용 양말을 살펴보고 있다. 2025,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아기의 낮잠 환경은 어둡고 조용한 방보다 세탁기 소리처럼 배경 소음이 있는 밝은 방이 더 좋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더럼대학교 헬렌 볼 교수는 "아기가 낮잠에서 스스로 깨어날 수 있도록 배경 소음이 있는 밝은 방에서 자연스럽게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볼 교수는 부모와 아기의 수면 연구를 수행한 자장가 트러스트의 과학 고문이자 인류학자다.
볼 교수는 특히 낮잠을 오래 자는 것이 아기가 저녁 시간에 제대로 잠자리에 들 때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기도 생물학적으로 피로감이 충분히 쌓여야 잠들 수 있다"며 "낮잠 시간은 자연스럽게 다를 수 있으니 아기에게 낮잠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도 "아기에게 처음부터 밤과 낮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며 "그래야 아기는 자신만의 기상과 수면 패턴을 가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더럼대학교 헬렌 볼 교수는 "아기가 낮잠에서 스스로 깨어날 수 있도록 배경 소음이 있는 밝은 방에서 자연스럽게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볼 교수는 부모와 아기의 수면 연구를 수행한 자장가 트러스트의 과학 고문이자 인류학자다.
볼 교수는 특히 낮잠을 오래 자는 것이 아기가 저녁 시간에 제대로 잠자리에 들 때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기도 생물학적으로 피로감이 충분히 쌓여야 잠들 수 있다"며 "낮잠 시간은 자연스럽게 다를 수 있으니 아기에게 낮잠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도 "아기에게 처음부터 밤과 낮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며 "그래야 아기는 자신만의 기상과 수면 패턴을 가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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