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미일 관세 협상' 기대에 소폭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19%↑

기사등록 2025/04/17 09:15:43

최종수정 2025/04/17 11:36:24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자료사진. 2023.01.26.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자료사진. 2023.01.26.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1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소폭 반발하며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61포인트(0.19%) 오른 3만3987.01에 장을 열었다.

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 시간) 워싱턴 DC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에 닛케이는 "상호 관세 등을 둘러싼 완화 조치가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단기 투자자를 중심으로 선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며 "상승폭은 한때 3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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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미일 관세 협상' 기대에 소폭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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