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 이유로 사직 의사 표해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지난해 8월16일 신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57)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사진 = 법무부 제공) 2024.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6/NISI20240816_0001629730_web.jpg?rnd=20240816103704)
[서울=뉴시스] 법무부가 지난해 8월16일 신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57)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사진 = 법무부 제공) 2024.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배상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 본부장은 지난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직무에 복귀한 후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14일부터 휴가 중에 있다.
배 본부장은 지난해 말부터 일신상 사유로 사의를 표할 의사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선 복귀한 박 장관이 윤 전 대통령 출국금지 관련 문제로 본부장을 강하게 질책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배 본부장은 성균관대 졸업 후 지난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법무부 출입국 기획과장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역임한 출입국·이민행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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