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회담 후 바티칸 방문…부활절 행사 참석
인도계 부인 대동하고 인도 방문…모디와 회담
![[워싱턴=AP/뉴시스]JD 밴스 미 부통령이 지난달 10일 워싱턴에서 열린 전국도시연맹 회의에서 연설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2025.04.17.](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0204918_web.jpg?rnd=20250326202052)
[워싱턴=AP/뉴시스]JD 밴스 미 부통령이 지난달 10일 워싱턴에서 열린 전국도시연맹 회의에서 연설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2025.04.1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8일(현지 시간)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와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6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먼저 이탈리아 로마를 찾아 조르지 멜로니 총리와 회담한 후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도 만날 예정이다. 멜로니 총리는 오는 17일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인데, 하루 만에 밴스 부통령과 다시 만나게 된다.
18일 로마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두번째 핵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 밴스 부통령이 협상에 깜짝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미 CBS는 밴스 부통령이 부활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찾는 것이며, 이란과의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6년전 카톨릭으로 개종했으며, 미국 역사상 두번째 카톨릭 신자인 부통령이다. 첫번째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다.
밴스 부통령이 이번 방문을 기회로 프란치스코 교황과도 만날지는 미지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폐렴으로 38일간 입원했다가 지난달 23일 퇴원했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자 추방 정책에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는 낸 바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탈리아에 이어 인도 뉴델리 등을 찾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도 회담한다.
이번 순방에는 밴스 부통령의 부인과 세 자녀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밴스 부통령 부인인 우샤 여사는 인도계 미국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밴스 부통령은 먼저 이탈리아 로마를 찾아 조르지 멜로니 총리와 회담한 후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도 만날 예정이다. 멜로니 총리는 오는 17일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인데, 하루 만에 밴스 부통령과 다시 만나게 된다.
18일 로마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두번째 핵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 밴스 부통령이 협상에 깜짝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미 CBS는 밴스 부통령이 부활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찾는 것이며, 이란과의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6년전 카톨릭으로 개종했으며, 미국 역사상 두번째 카톨릭 신자인 부통령이다. 첫번째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다.
밴스 부통령이 이번 방문을 기회로 프란치스코 교황과도 만날지는 미지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폐렴으로 38일간 입원했다가 지난달 23일 퇴원했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자 추방 정책에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는 낸 바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탈리아에 이어 인도 뉴델리 등을 찾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도 회담한다.
이번 순방에는 밴스 부통령의 부인과 세 자녀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밴스 부통령 부인인 우샤 여사는 인도계 미국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