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16일 농협 강원검사국(국장 최상률)은 이날 강원 양양군 관내 농협 가공사업소를 방문해 중대재해와 식품안전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135_web.jpg?rnd=20250416123943)
[춘천=뉴시스] 16일 농협 강원검사국(국장 최상률)은 이날 강원 양양군 관내 농협 가공사업소를 방문해 중대재해와 식품안전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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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농협 강원검사국(국장 최상률)은 16일 양양군 관내 농협 가공사업소를 방문해 중대재해와 식품안전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농협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제조업의 특성상 기계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어 작업 과정에서 끼임, 넘어짐, 절단 등 중대한 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내 농협 가공사업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와 식품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최상률 강원검사국장은 “기계·시설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해 농·축협 직원과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농협 시설을 이용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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