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5/04/16 11:09:47

보험왕에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

[서울=뉴시스] 흥국화재 2024 연도대상 시상식 이미지. (사진=흥국화재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흥국화재 2024 연도대상 시상식 이미지. (사진=흥국화재 제공) 2025.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흥국화재가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와 영업조직의 노력을 격려하고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다.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상자 69명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행사는 교류 프로그램, 특강·시상식, 만찬 및 축하 공연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본상 대상(보험왕)은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이 차지했다. 이미선 팀장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차례 본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장기매출 1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리크루팅 대상은 강서TFC지점 김미선 영업팀장이 2년 연속 수상했다. 신인 대상은 같은 지점의 김숙희 설계사가 수상했다.

송 대표는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고객과 회사를 위해 헌신한 흥국화재 영업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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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5/04/16 11:0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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