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502_web.jpg?rnd=20250219111435)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공사)는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 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의 진료 서비스는 개금2지구, 다대3지구, 학장1지구, 다대5지구, 반송지구,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월 2회 차례대로 진행된다.
아파트 입주민 누구나 해당 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 주거복지서비스는 지난 14일 공사가 부산시 한의사회, 동의대학교 한방병원과 함께 체결한 'BMC 한방 홈메디컬 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이들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사업 대상자 모집·홍보·진료 공간 제공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한의사회는 의료 물품과 행정을, 동의대학교 한방병원은 소속 한의사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의 진료 서비스는 개금2지구, 다대3지구, 학장1지구, 다대5지구, 반송지구,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월 2회 차례대로 진행된다.
아파트 입주민 누구나 해당 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 주거복지서비스는 지난 14일 공사가 부산시 한의사회, 동의대학교 한방병원과 함께 체결한 'BMC 한방 홈메디컬 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이들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사업 대상자 모집·홍보·진료 공간 제공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한의사회는 의료 물품과 행정을, 동의대학교 한방병원은 소속 한의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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