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20773687_web.jpg?rnd=2025041610224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했다.
지난 주말부터 기상이 악화하며 제주 북부 해상에는 최대 4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었다.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에 따르면 "종종 바다가 거칠어지면 바닷속에 붙어있던 미역이 떨어져 해변으로 밀려든다"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20773690_web.jpg?rnd=2025041610224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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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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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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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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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부는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밤사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미역을 수거하고 있다. 2025.04.1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