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박스·푸드컨테이너 등 피크닉 도시락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
![[서울=뉴시스]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 연출컷. (사진= 써모스코리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8796_web.jpg?rnd=20250416092324)
[서울=뉴시스]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 연출컷. (사진= 써모스코리아 제공)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도시락통'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 용량, 재질 등에 따라 다양한 런치박스와 푸드컨테이너를 갖추고 있어 메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도시락 메뉴하면 기본으로 떠오르는 주먹밥이나 김밥, 볶음밥에는 '라이트밀 런치박스'를 추천한다. 570㎖의 넉넉한 용량과 돔형 뚜껑으로 충분히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으며, 뚜껑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밴드가 있어 편리하다.
분리형 내부 용기에 간단한 반찬이나 과일도 따로 담을 수 있다. 컬러는 민트와 핑크 두 가지며, 산뜻한 색감이 소풍의 감성을 북돋아준다.
집밥 메뉴를 도시락으로 싸고 싶을 땐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가 제격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슬림형 2단 도시락으로 외출 시 가방에 넣기 적당한 데다, 음식을 먹고 나면 1단으로 겹쳐서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 음식이 잘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용 보냉 파우치가 제공되며, 본체를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네이비체크(635㎖), 블랙보더(815㎖) 두 종류로, 블랙보더는 젓가락까지 세트로 포함돼 있다.
도시락 메뉴하면 기본으로 떠오르는 주먹밥이나 김밥, 볶음밥에는 '라이트밀 런치박스'를 추천한다. 570㎖의 넉넉한 용량과 돔형 뚜껑으로 충분히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으며, 뚜껑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밴드가 있어 편리하다.
분리형 내부 용기에 간단한 반찬이나 과일도 따로 담을 수 있다. 컬러는 민트와 핑크 두 가지며, 산뜻한 색감이 소풍의 감성을 북돋아준다.
집밥 메뉴를 도시락으로 싸고 싶을 땐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가 제격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슬림형 2단 도시락으로 외출 시 가방에 넣기 적당한 데다, 음식을 먹고 나면 1단으로 겹쳐서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 음식이 잘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용 보냉 파우치가 제공되며, 본체를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네이비체크(635㎖), 블랙보더(815㎖) 두 종류로, 블랙보더는 젓가락까지 세트로 포함돼 있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라이트밀 런치박스(민트)',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블랙보더)'. (사진= 써모스코리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8800_web.jpg?rnd=20250416092517)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라이트밀 런치박스(민트)',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블랙보더)'. (사진= 써모스코리아 제공)
죽이나 덮밥 등 한 그릇 음식이나 아이 이유식을 챙겨야 한다면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에 담아보자. 진공단열 이중구조의 스테인리스 용기로 보온∙보냉 효력이 뛰어나 장시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주고 샐러드, 과일, 디저트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컬러 및 용량은 식사량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오트밀레몬, 크림핑크 컬러의 300㎖, 오트밀그레이, 크림민트 컬러의 500㎖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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