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 푸드 서비스 전문기업 파티센타의 아이캔리부트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기업·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와 카페테리아 운영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푸드 브랜드다. 아침 브런치와 회의용 도시락, 실버 맞춤형 건강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피스 지역 중심으로 구독형 밀박스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내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 '밥새로이 샐러드'와 '가와지쌀 초코파이', '쌀오란다', '생강우유'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윤지현 아이캔리부트 대표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계기로 음식을 통한 지역과 건강 트렌드를 연결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이캔리부트는 기업·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와 카페테리아 운영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푸드 브랜드다. 아침 브런치와 회의용 도시락, 실버 맞춤형 건강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피스 지역 중심으로 구독형 밀박스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내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 '밥새로이 샐러드'와 '가와지쌀 초코파이', '쌀오란다', '생강우유'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윤지현 아이캔리부트 대표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계기로 음식을 통한 지역과 건강 트렌드를 연결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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